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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 톡톡]프롭테크는 코로나로부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구할 수 있을까

  • 관리자 (jlcom)
  • 2020-06-23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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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영국 런던의 풍경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롭테크(Proptec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롭테크는 프라퍼티(Proper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데요. 전통적인 부동산 서비스와 기존 오프라인 업무가 빅테이터 및 정보기술(IT)와 결합하여 탄생하는 새로운 유형의 부동산 서비스 입니다. 프롭테크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매칭서비스 ▲자산관리솔루션 ▲중개업무 및 결재시스템 ▲크라우드 펀딩 ▲가격산정 및 물건 평가 서비스 ▲부동산마켓팅 ▲스마트주택 등 분야가 다양합니다. 특히 전 세계 각국의 공공부동산정보의 오픈 데이터 정책에 따라 공공부문의 부동산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민간이 활용하는 것이 수월해지면서 앞으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부동산자산운용업계에서는 프롭테크가 코로나19 이후 마주하게 될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호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부동산투자회사들이 프롭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호주 경제지 더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는 최근 호주의 대형 부동산 투자회사인 덱서스(Dexus)와 CBRE 등이 프롭테크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덱서스와 CBRE는 타롱가 그룹(Taronga group)이 프롭테크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하는 1억달러 규모의 펀드에 출자 했습니다. 타롱가 그룹은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프롭테크에 주로 투자하는 곳입니다. 덱서스는 앞서 타롱가 그룹의 지분 투자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프롭테크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대런 스타인버그 덱서스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가 오피스 근무 환경의 개선을 위한 기술과 혁신의 필요성을 가속화 시켰다”며 “타롱가 플랫폼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차세대 기술 솔루션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CBRE 자산관리 부문 최고운영책임자인 피터 갈란테도 “초기에 프롭테크를 도입한 건물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 운영 및 사용자 데이터 확보라는 측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4IS61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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