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테헤란로 '리츠맨' 뒤로하고 여의도 입성한 리츠협회

  • 관리자 (jlcom)
  • 2020-06-25 09:01:00
  • hit9
  • vote0
  • 61.83.36.182
부동산 프리즘
테헤란로 '리츠맨' 뒤로하고 여의도 입성한 리츠협회

 

서울 여의도가 ‘증권맨’들의 활동 무대라면 강남 테헤란로는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리츠맨’들의 거리로 꼽힌다. 주요 신탁회사와 부동산 전문 운용사가 테헤란로 선릉역 인근에 몰려 있어서다. 하지만 올 하반기 공모·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테헤란로 중심의 리츠 업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리츠협회는 10년 동안의 테헤란로 시대를 청산하고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협회 측은 “여의도 금융회사와의 업무 협력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회원사들의 공모 리츠 상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KB부동산신탁 한국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신탁사와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등 부동산 전문 운용사들이 리츠협회의 주요 회원사였지만 앞으로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것으로 보고 여의도 이전을 결정한 것이다.
테헤란로 '리츠맨' 뒤로하고 여의도 입성한 리츠협회

 

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매입, 개발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주식회사 형태의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리츠를 설립, 운용, 매각하려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자산관리회사(AMC) 자격을 갖춰야 한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