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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파트 구조도 바꾸고 있다

  • 관리자 (jlcom)
  • 2020-06-25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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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다들 알아서 자기 앞가림은 한다.’ 이는 오직 자녀 훈육에만 적용되는 가르침이 아니다. 이것은 기업에도 적용되는 원리인 듯하다. 갑자기 무슨 말인가? 잡코리아의 지난 5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실시한 기업이 62.3%나 됐다. 대기업은 전체의 73.2%가 재택근무제를 시행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고용노동부가 2019년 실시한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4.7%)과 비교하면 상전벽해와 같은 큰 변화다.
   
   정부는 2000년부터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기 위한 ‘유연근무제’를 시행해왔다. 그중 근로시간 유연제는 법령을 만들어 강제화한 탓에 성과가 있었으나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근로 장소의 유연제는 도입이 저조했다. 노무비를 보조하거나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정부가 나름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실적은 초라했던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광풍이 불어닥치자 순식간에 재택근무제가 대거 도입됐다. 코로나19가 세상을 확 바꾸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그렇다면 기업의 근무 시스템을 한순간 변하게 만든 코로나19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주거 패턴을 어떤 식으로 바꾸어 놓을까?
   
   요즘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조심스럽다. 서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코로나19에 전염됐다는 방송이 나온 뒤로는 더욱 신경이 쓰인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엘리베이터 버튼과 현관 출입구에 항균필터를 부착해 놓아서 안전하다고는 하나 버튼을 누를 때마다 왠지 마음이 찝찝하고 개운하지가 않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 쓰려고 일회용 이쑤시개를 항상 갖고 다닌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에 절로 공감하게 되는 요즘의 일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이다. 이런 기분은 비단 필자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가 뜬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엘리베이터, 주차장, 현관을 이웃 주민과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나와 가족들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용공간이 많은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나 단독주택의 특성을 갖춘 타운하우스 등 개별 주택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특히 각 세대마다 야외 정원을 갖춘 테라스하우스는 선호 1순위가 될 전망이다. 테라스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한 건축으로서 아래층 집의 지붕에 윗집의 실외 정원을 배치해 단독주택의 특성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결합한 구조다. 즉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주택 단지는 단독주택의 장점인 마당이 있고 공동주택에서나 가능한 주택관리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거주자는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타운하우스는 테라스하우스보다는 못하지만 고층 아파트보다는 가구가 적은 저층 공동주택이므로 차선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한 모양이다. 지난 5월 뉴욕타임스에 이와 비슷한 기사가 실렸다. 버지니아주 레스턴시에서 타운홈(townhome·한국의 타운하우스)을 개발 중인 시행사 EYA의 대표(Bob Youngentob)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공동주택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현관문 손잡이를 함께 만지고 엘리베이터를 동승하는 게 불편하다”라고 한 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코로나19 때문에 고밀도 공동주택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지고 현관 출입구, 주차장을 나 혼자 사용할 수 있어 안정감을 주는 타운하우스가 앞으로 인기를 끌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이후 단독주택과 테라스하우스 등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보통 사람들은 단독주택이나 테라스하우스 등의 저층 주택, 특히 이와 같은 유형의 신축 주택은 땅값이 비싼 서울 등의 대도시에서는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비싼 가격 때문에 단독주택 등 개별주택으로 옮겨갈 수 없는 소비자들은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뉴 노멀’이 된 세상에서 어떻게 대안을 찾을까? 이들에게 있어서 궁여지책은 실내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재택근무가 불러올 아파트의 변화
   
   “석 달치 정도 먹을거리를 쟁여둘 업소용 빌트인 냉장고가 들어갈 방을 만들어주세요.” 한국건축사협회가 발간하는 ‘건축사신문’에 실린 한 칼럼의 내용이다. 내용인즉슨 한 건축사가 의뢰인으로부터 이 같은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의뢰인은 앞으로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들은 후 마트에 가서 사람들을 대면하기가 무섭다면서 이런 괴짜 주문을 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사람들이 대인 접촉을 기피하는 차원을 넘어서 종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현재의 실내 평면 구조와 각 실(室)의 크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수정을 요구할 것으로 점쳐진다.
   
   주택의 실내면적은 평형과 건축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일수록 1인당 공간 면적은 커진다. 소득이 증가할수록 점유하는 주거 면적이 늘어나는 것은 세계적 현상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전용 84㎡ 기준 공동주택의 안방(부부 침실) 사이즈는 12.96㎡(가로 3.6m×세로 3.6m)이고 그 외의 방은 발코니 면적을 포함해 7.2㎡에서 작게는 4㎡까지 다양하다. 서울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의 주택이 전체 주택의 과반수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85㎡ 이하의 주택 수는 87만7300가구로 전체 주택(139만 4000호)의 62.9%를 차지한다.
   
   과거에 지은 85㎡ 규모 아파트는 방 3개가 보편적이다. 문제는 해외의 전염병학자들이 코로나19는 전염병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풍토병이 되거나 코로나19보다 더 독한 전염병이 창궐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재택근무가 일시적인 현상에 머물지 않고 일상화한다면 85㎡ 방 3개짜리 아파트는 더 이상 표준이 될 수 없다.
   
   자녀가 1명 있는 가구를 기준으로 방 3개의 아파트는 부부 침실, 아이 방, 그리고 옷가지 등을 넣어두는 수납공간 용도의 다목적실로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재택근무제가 시행되자 각 가정에서는 다목적실에 책상을 들이고 카메라, 마이크 등을 설치해 사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만일 자녀가 2명이어서 침실 2개를 자녀들 방으로 내줬다면 식탁은 그 집 가장의 재택근무 공간이 된다.
   
   그렇다면 맞벌이 가정으로 부부가 동시에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방 3개 아파트에서 ‘피난살이’ 같은 재택근무를 지속할 수는 없다. 불과 수년 전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로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소형 평형을 짓는 것이 유행이었고 40평형 이상의 오래된 대형 아파트는 찬밥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홀대받던 낡은 중대형 아파트가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절이 컴백한 것이다. 새삼 인생만사가 새옹지마임을 절감하게 된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지속되거나 유사한 전염병이 창궐한다는 전제 아래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은 적어도 주거 면적 측면에서는 방 4개 이상을 갖춘 중형 평형이 각광받을 듯싶다. 따라서 서울 도심에서 방 4개를 갖춘 주택을 구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은 서울 변두리나 경기도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3기 신도시에 지어질 아파트는 이들에게 1순위 타깃이 될 것이다. 3기 신도시는 스마트 도시에 버금가는 각종 첨단 IT설비를 갖추고 공원 비율이 높은 데다가 1기 신도시보다 서울에 가까이 있어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 건설사들은 수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3기 신도시에서 방 3개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우던 기존 전략을 버리고 4개의 침실을 갖춘 37평형대의 공급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
   
   주거평면의 변화도 예상된다. 대면 접촉을 가급적 회피하는 시대이므로 종전과 비교해 외식 횟수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조리 및 취사 공간의 비중은 커질 것이고 별도의 실내 운동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다수의 신축 공동주택은 단지 내에 주민 전용의 실내 운동 시설을 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아서 무용지물 상태다.
   
   새로 짓는 공동주택은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 공간과 가족의 일상생활 공간을 분리시키려고 동선을 나누거나 인테리어를 다르게 적용하는 형태로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아파트는 대부분 단층이므로 재택근무 공간 역할을 하는 홈오피스는 현관에 가까운 곳에 배치해 안방, 거실과 분리하려 할 것이다. 또한 재택근무 공간의 조명이나 벽지 색깔을 안방, 거실 등 사적 공간과는 다르게 변화를 줘서 홈오피스 공간의 몰입도를 높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또한 입주자가 장시간 실내에 머물러야 할 것에 대비해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환기설비와 취미생활 차원에서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홈가든’을 설치하는 등 ‘집콕생활’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코로나19는 도시와 도시 기능을 축소시킬까? 다양한 교통수단과 도심의 과밀 거주는 지난 세기 주거문화의 대표적인 특징이었다. 밀도 높은 거주는 도시가 심각한 주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타협의 결과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명을 돌파한 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의 대도시에 밀집 거주하는 데 회의를 느껴 탈도시를 선언한 개인과 대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대표주자다. 이들 IT 대기업은 벌써 임대료가 저렴한 중소도시로 지사를 옮기기로 확정한 뒤 원격근무와 재택근무제를 전격 도입했다. 모든 직원의 책상을 2m 이상 거리 두기를 하려다 보니 필요한 임대 면적이 급증할 것이 확실시되자 이참에 고정경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근무 장소의 유연근로제를 정착시킨 것이다. 교외로 이전하는 미국 IT 대기업
   
   그러나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기업들도 많다. JP모건, 알리안츠 등 대형 투자은행과 대기업의 CEO들은 재택근무의 한계로 ‘고객과의 소통 부족에 따른 영업하락과 직원 간의 오프라인 회의 부재’에 따른 창의성과 생산성 하락을 지적했다. 따라서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는 제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또 다른 이들은 코로나19에 미국 정부가 대응을 잘못한 것이 문제이지 도심 과밀이 코로나19 사태 발생의 본질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증거로 뉴욕보다 인구밀도는 높지만 코로나19 대응에 성공한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사례로 든다. CNN의 앵커 파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는 지난 6월 6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홍콩(4명), 싱가포르(25명), 대만(7명)에서 극히 적게 나온 것은 2003년 사스(SARS) 전염병을 겪은 뒤 공중보건체계가 굳건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욕에서도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맨해튼은 뉴욕시의 타 지역보다 전염률이 가장 낮았다. 결국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이 문제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각종 대중교통수단이 연결되는 역세권 개발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변화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 변화는 무엇일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전염병 정보 업무를 담당했던 잭슨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앞으로 수년간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디벨로퍼들은 부동산을 개발할 때 이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디벨로퍼들이 맞닥뜨린 도전은 집적 개발을 하되 거주민들의 보건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부동산 개발에서 주 관심사는 주요 교통수단과의 거리와 건축 디자인이었으나 여기에 공중 보건이라는 요인이 추가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종전의 건축 디자인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향후 역세권의 복합 개발은 공중 보건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예를 든다면 도로의 축소, 보행로의 확장과 공원 등 오픈 스페이스의 대폭적인 확대가 점쳐진다.
   
   
   도심의 공원을 늘려라!
   
   이미 파리와 마드리드 등 유럽의 도시는 대중 보건 강화 조치를 시행할 태세다. 앤 히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지난 5월 “자동차가 내뿜는 대기오염은 코로나19와 합쳐졌을 때 아주 고약한 칵테일이 된다”고 말한 뒤 자동차를 이용한 도심 진입을 대폭 규제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실 그녀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공기 오염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의 관련성을 분석한 하버드대 연구팀은 1㎥ 기준 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그램)의 오염물질 증가는 코로나 사망률을 15%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기 오염은 코로나19 치명률을 높이는 천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파리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시 전체가 봉쇄되었던 기간에 자동차가 운행을 멈춰 공기가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탄소 제로’를 선언한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대체 교통수단은 자전거다. 앤 히달고 파리 시장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드리드 시장 등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함께 자동차 사용 비중을 대폭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의 나라 미국은 공원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쇼핑몰 등이 폐쇄된 탓에 갈 곳을 잃은 시민들의 유일한 안식처가 공원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도시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공원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공원의 관리 상태가 형편없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뉴욕시의 경우에 올해 공원 관련 예산은 6100만달러나 삭감됐다. 예산 부족이 시설 낙후를 초래하는 것은 불 보듯 훤하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미국 흑인들이 분노해 과격한 시위를 벌인 원인 중의 하나가 흑인들에 대한 정부 처우가 형편없었다는 점에 있었다는 보도도 나온다. 그 사례로 흑인 주거지역에 있는 공원은 백인 주거지역의 공원과 비교해 상태가 너무 열악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경제회복 정책뿐만 아니라 백인과 흑인 간의 인종갈등 해소 차원에서도 공원의 리모델링과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베스트셀러 ‘도시의 승리’를 저술한 에드워드 글레이저 하버드대 교수는 “대도시는 중소도시보다 평균적으로 생산성이 50% 이상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수준과 경력, 심지어는 각 개인들의 지능지수가 훨씬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도시에 일자리가 몰려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하기에 젊은이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도시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중대본의 통계가 보여주듯 우리의 젊은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사망할 확률이 2% 내외로 낮다. 제니퍼 로버츠(Jennifer Roberts) 메릴랜드대학 교수는 1918년 스페인독감이 발생한 뒤 위생관리가 개선되어 전 세계의 도시가 확장되었듯이 사람들은 앞으로도 도심 역세권에 살고 싶어 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세계의 도시화율은 면적 기준으로 현재 50%대 초반이나 2050년이 되면 전 세계의 70%가 도시로 변모한다고 예측한다. 결국 도시화는 중단 없는 전진을 할 것이고 인간의 도심 거주 선호는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당국은 이 같은 조류에 걸맞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출처 -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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