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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오피스 ‘집무실’, 1호점 오픈 1주만에 전석 매진

  • 관리자 (jlcom)
  • 2020-08-26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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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을 위한 집 근처 공유 오피스 ‘집무실‘, 1년 안에 100호점 출점 목표
개인 성향 맞춘 3가지 유형 워크모듈 인기…데이터 기반으로 수요·공급 균형 유지

[데이터넷] 최근 서울 시청 인근에서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이 정식 오픈했다. 집무실은 집 근처 사무실을 표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유 오피스로, 로켓펀치와 엔스파이어가 합병돼 설립된 ‘알리콘’이 출퇴근 시간 낭비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만들었다.

한국 수도권 평균 출퇴근 시간은 하루 2시간으로, OECD 국가 평균 출퇴근 시간인 약 30분에 비해 약 4배 많다. 이는 삶의 질뿐 아니라 탄소배출 증가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한다. 때문에 걸어서 15분 안으로 출퇴근 가능한 ‘집 근처 사무실’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나섰다. 집무실은 최근 이런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임팩트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집무실은 자체 개발한 ‘워크모듈’로도 주목받고 있다.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제작한 3가지 유형의 워크모듈은 1인을 위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평소 다른 공유 오피스를 이용했거나, 카페에서 업무를 하며 불편을 겪었던 다수의 고객이 이 부분에 가장 크게 반응했다. 이러한 반응 덕분에 18일 정동본점을 정식 오픈한 집무실은 1주일 만에 체험을 위한 일부 좌석 외 준비된 좌석이 매진됐다.

집무실의 또 다른 장점으로 공간 구성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공유 오피스와 비교 시 워크모듈을 통해 1인 업무 면적은 더 넓게 확보하면서 공간 구성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반 이상 줄였다. 실제 정동 본점 또한 기본 구성까지 2주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런 장점들을 바탕으로 집무실은 ‘향후 1년간 100호점 추가 출점’을 목표로 내세웠다.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 유연 근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집 근처의 1인 업무 환경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집무실 김성민 대표는 “6년 간 원격 근무를 해온 로켓펀치와 공간 및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축적한 엔스파이어가 합병해 함께 만든 업무 환경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데이터 기반으로 수요와 공급 균형을 맞추며 빠르게 서비스 지역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집무실은 2호점 출점 예정 지역으로 서울 관악구, 경기 분당, 서울 강동구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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