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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건설사들 `집콕 맞춤` 이색 커뮤니티 선보여

  • 관리자 (jlcom)
  • 2020-11-1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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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생활반경이 좁아지자 건설사들이 아파트 내 부대시설 관련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이른바 `집콕` 기간이 늘자 건설사들도 발맞춰 특화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1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나선 아파트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이나 문화강좌, 자녀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유오피스나 멀티미디어룸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야외 글램핑장까지 갖추고 있다.

이달 경기도 양평에서 분양하는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740가구)는 지역내 최초로 단지 내 U라이프센터를 선보인다. 별동건물로 들어서는 U라이프센터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또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했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 커뮤니티시설 모습 [자료 = 대우산업개발]
사진설명이안 그랑센텀 천안 커뮤니티시설 모습 [자료 = 대우산업개발]
충남 천안에서 분양하는 대우산업개발의 `이안그랑센텀 천안`(816가구)은 이안 오피스, 이안멀티룸, 이안라이브러리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헬스케어센터와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맘스스테이션, 키즈카페,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고품격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경기도 안성에서 쌍용건설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1696가구)는 단지 내에 글램핑장을 계획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과 약 1.5KM의 산책과 조깅이 가능한 칼로리트랙과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테마놀이터 플레이파크, 글램핑파크, 실내 다목적체육관, 인멀티인도어짐, 게스트하우스, 케렌시아 카페테리아, 루프탑 가든, 셀프세차·정비장, 펫가든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경기 안성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에 들어설 키즈특화 커뮤니티 시설 [자료 = 쌍용건설]
사진설명경기 안성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에 들어설 키즈특화 커뮤니티 시설 [자료 = 쌍용건설]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분양하는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엔`(1080가구)은 스카이커뮤니티와 키즈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최상층인 49층에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에는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이 계획됐다.

강원도 강릉시에 들어설 GS건설의 `강릉자이파인베뉴`(918가구)는 지역내 최초로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을 선보인다. 강릉 첫 자이 브랜드로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 강릉시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시설들로 채워진다.


인천 중구 운남동에 지어질 대우건설의 `운서역푸르지오 더 스카이`(1445세대)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단지 내 라이프케어센터에는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별마당도서관, 24시 헬스케어센터, 선큰가든, 힐링존, 카셰어링,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건설사들이 변화된 생활·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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